'간신' 이유영, 눈부신 단아한 미 14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왕 위의 왕 :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설중매 역의 배우 이유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간신>은 연산군을 쥐락펴락했던 간신 임승재와 1만 명의 미녀를 강제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5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간신' 이유영, 눈부신 단아한 미 ⓒ 이정민


'간신' 민규동-이유영, 단정하게 인사    14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왕 위의 왕 :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민규동 감독과 배우 이유영이 인사를 하고 있다. <간신>은 연산군을 쥐락펴락했던 간신 임승재와 1만 명의 미녀를 강제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5월 개봉 예정.

▲ '간신' 민규동 감독-이유영, 단정하게 인사 ⓒ 이정민


14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왕 위의 왕 :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설중매 역의 배우 이유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위 사진)

<간신>은 연산군을 쥐락펴락했던 간신 임승재와 1만 명의 미녀를 강제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5월 개봉 예정. 

간신 이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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