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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앵그리 맘' 김유정, 싱그러운 함박 미소

'앵그리 맘', 17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5.03.17 17:35최종업데이트15.03.17 17:35
'앵그리 맘' 김유정, 싱그러운 함박 미소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 맘> 제작발표회에서 오아란 역의 배우 김유정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앵그리 맘>은 다시 고등학생이 된 일진 출신 젊은 엄마의 두 얼굴을 통해 교육의 문제와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기 위해 기획된 드라마다. 18일 밤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앵그리 맘' 김유정, 싱그러운 함박 미소 ⓒ 이정민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 맘> 제작발표회에서 오아란 역의 배우 김유정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앵그리 맘>은 다시 고등학생이 된 일진 출신 젊은 엄마의 두 얼굴을 통해 교육의 문제와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기 위해 기획된 드라마다. 18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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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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