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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가을 한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가을 한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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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가을 한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경남도청 최종수씨는 "다정스럽게 마주한 부부송(夫婦松) 아래로 하루가 다르게 누렇게 변해가는 들녘이 코스모스와 하모니을 이뤄 관광객의 발길을 유혹한다"며 "평사리 들녘의 한복판에는 두 그루의 소나무가 장승처럼 서 있다. 황금빛 들녘과 조화를 이룬 두 그루 소나무는 '토지'의 주인공 서희와 길상처럼 다정하게 서 있어 '부부송'으로 불린다"고 소개했다. 

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가을 한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가을 한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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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가을 한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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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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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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