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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부상 투혼' 양학선, 아쉬운 도마 은메달
ⓒ 유성호

한국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로페즈'(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 바퀴 비트는 기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10장 연속촬영 후 레이어 합성)

이날 양학선은 '여2'와 '로페츠'를 시도해 1, 2차 시기 합계 평균 15.20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양학선#인천아시안게임#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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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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