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김남길, 말해야되는데  2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영화 <해적>제작보고회에서 산적단 두목 장사정 역의 배우 김남길이 영화제목이 붙은 마이크를 살펴보고 있다.
영화<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으로 국새가 사라진 사건을 둘러싸고 해적과 산적, 개국세력의 바다 위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쳐다. 8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해적' 김남길, 말해야되는데 ⓒ 이정민


2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영화 <해적>제작보고회에서 산적단 두목 장사정 역의 배우 김남길이 영화제목이 붙은 마이크를 살펴보고 있다.

영화<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으로 국새가 사라진 사건을 둘러싸고 해적과 산적, 개국세력의 바다 위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쳐다. 8월 개봉 예정. 

해적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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