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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요구하는 플래시몹
ⓒ 유성호

삼성반도체 직업병 첫 피해제보자 고 황유미씨의 7주기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소속 회원들이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의 죽음을 표현하는 플래시몹을 벌이고 있다. 이날 이들은 직업병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보상, 재발방지를 위해 반올림과의 교섭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했다. 


태그:#삼성전자, #반올림, #황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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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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