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알고보면 귀요미'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 제작보고회에서 전직 기자 출신의 찌라시 유통업자 박사장 역의 배우 정진영이 자신도 알고보면 귀엽다라며 웃고 있다.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대한민국 국민 83.2%가 받아본 적 있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찌라시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열혈 매니저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범죄 추격극이다. 2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정진영, '알고보면 귀요미' ⓒ 이정민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 제작보고회에서 전직 기자 출신의 찌라시 유통업자 박사장 역의 배우 정진영이 자신도 알고보면 귀엽다라며 웃고 있다.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대한민국 국민 83.2%가 받아본 적 있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찌라시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열혈 매니저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범죄 추격극이다. 2월 개봉 예정. 

찌라시:위험한 소문 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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