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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경찰이 부순 경향 출입문에 비닐 설치
ⓒ 권우성

민주노총이 입주한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에 22일 오전 대규모 경찰들이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를 위해 문을 부수고 강제진입했다. 23일 오후 부서진 유리문 자리에는 임시로 설치한 비닐이 붙어 있다. 


태그:#철도노조파업, #민주노총,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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