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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대학교는 직원 40여명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산청 시천면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진주교육대학교는 직원 40여명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산청 시천면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진주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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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대학교(총장 김선유)는 직원 40여명이 지난 23~24일 경남 산청 시천면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주교대 행정직원 40여명이 두 개 팀으로 나눠 이틀간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태그:#진주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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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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