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영화 <더 엑스> 시사회에서 김지운 감독이 통역관을 통해 외국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작인 <더 엑스>는 전면, 좌우 벽면까지 상영관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세계 최초의 멀티프로젝션 기술인 '스크린 엑스'로 제작된 최초의 영화다. 10월 최초 공개.


더 엑스 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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