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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국무총리가 송전탑 반대 주민 대표와 간담회를 갖기 위해 11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사무소를 방문하기에 앞서, 반대 주민 200여명이 면사무소 앞에 나와 "보상이 필요 없다"고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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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갈등이 풀리지 않고 있는 속에, 정홍원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밀양을 방문했다. 정 총리는 밀양 단장면사무소에서 송전탑 반대 주민대표와 간담회를 했는데, 결렬되고 말았다.
이날 정 총리가 단장면사무소를 방문하자 송전탑 반대 주민 200여명은 현장에 나와 송전탑 백지화 등을 외쳤다. 주민들은 "저희는 보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이대로 살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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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국무총리가 송전탑 반대 주민 대표와 간담회를 갖기 위해 11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사무소를 방문하기에 앞서, 반대 주민들이 차량에 펼침막을 달고 다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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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국무총리가 송전탑 반대 주민 대표와 간담회를 갖기 위해 11일 오후 밀양 단장면사무소에 오기에 앞서, 반대주민들이 나와 있는 속에 경찰이 그 앞이 지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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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국무총리가 송전탑 반대 주민 대표와 간담회를 갖기 위해 11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사무소를 방문하기에 앞서, 반대 주민 대표들이 모여 있다. 왼쪽부터 백영민, 김준한, 이남우, 안영수, 양윤기, 최민자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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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국무총리가 송전탑 반대 주민 대표와 간담회를 갖기 위해 11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사무소를 방문하자 반대 주민들이 "우리는 보상을 원치 않습니다"고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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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국무총리가 송전탑 반대 주민 대표와 간담회를 갖기 위해 11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사무소를 방문하자 반대 주민들이 "우리는 보상을 원치 않습니다"고 외치고 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단장면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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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국무총리가 송전탑 반대 주민 대표와 간담회를 갖기 위해 11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사무소를 방문하자 반대 주민들이 "우리는 보상을 원치 않습니다"고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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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국무총리가 송전탑 반대 주민 대표와 간담회를 갖기 위해 11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사무소를 방문하자 반대 주민들이 "우리는 보상을 원치 않습니다"고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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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사무소를 방문해 송전탑 반대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지만 결렬된 뒤 일부 주민들이 항의하며 도로에 드러눕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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