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 제작보고회에서 의문의 사나이 라이언 역의 배우 다니엘 헤니가 관객 333만 명에 대한 공약으로 '드레서와 턱시도를 입은 333명을 한 상영관으로의 초대'를 내걸고 있다. 배우 문소리는 555만 명에 대한 공약으로 '한복을 입고 555명에게 송편 제공'을 내걸었다.


스파이 다니엘 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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