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전남 순천시에 있는 작은 도서관 ‘한옥글방’입니다.
 전남 순천시에 있는 작은 도서관 ‘한옥글방’입니다.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순천 문화의 거리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이지요. 갤러리를 구경하며 해찰을 부리는데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인상적인 풍경이 하나 눈에 밟힙니다.

항아리에 담긴 보리와 한옥 건물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항아리에 담긴 보리와 한옥 건물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항아리에 담긴 보리밭 풍경입니다.
 항아리에 담긴 보리밭 풍경입니다.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보리밭입니다. 항아리에 담긴 보리밭 풍경입니다. 한옥 건물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작은 도서관 ‘한옥글방’입니다.
 이곳은 작은 도서관 ‘한옥글방’입니다.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이곳은 작은 도서관 '한옥글방'입니다. 햇살 비치는 오전 열 시부터 해질 무렵인 오후 여섯 시까지 문을 연답니다. 일요일과 국경일은 쉽니다.

햇살비친 열시부터 해질 무렵인 오후 여섯시까지 문을 연답니다.
 햇살비친 열시부터 해질 무렵인 오후 여섯시까지 문을 연답니다.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이 도서관은 2008년 1월에 문을 열었답니다.
 이 도서관은 2008년 1월에 문을 열었답니다.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예스러움이 가득한 한옥이 발길을 멈추게합니다.
 예스러움이 가득한 한옥이 발길을 멈추게합니다.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이 도서관은 한정식 집이었는데 순천시에서 사들여 2008년 1월에 문을 열었답니다. 한옥도서관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들러 책장을 넘겨보는 건 어떨까요.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다음뷰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태그:#한옥글방, #도서관, #순천시, #문화의거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