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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남도당은 26일 오후 창원 소재 경남도당 5층 대강당에서 "제19대 총선필승 다짐 선대위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선대위 출정식에는 안홍준후보와 이군현 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안홍준 후보는 "전임 도당위원장으로 경남 총선 승리에 선봉장이 되겠다"며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로 당당하게 이기겠다"고 밝혔다.


태그:#4.11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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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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