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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를 들이받은 차량으로 인해 차선이 통제되하고 있다.
▲ 차량 통제 가로수를 들이받은 차량으로 인해 차선이 통제되하고 있다.
ⓒ 유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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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충돌로 튕겨져 나온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 사고현장 차량 충돌로 튕겨져 나온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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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새벽 1시경 인천시 청천동 청천농장방면에서 서인천 IC로 접어드는 길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서인천 IC로 향하던 차량이 충돌 이후 급하게 핸들을 꺾어 우측 가로수를 들이받는 바람에 가로수가 우측차로에 쓰러져 있고 맞은편 차량 보조석에 앉아 있던 여성이 앞 유리창을 뚫고 튕겨져 나와 길에 쓰러져 있는 상황이다.

출동한 경찰은  현재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사고현장에 접어든 차량들은 차로에 쓰러진 가로수 때문에 유턴하고 있다. 현장은 유턴하는 차량과 경찰차, 구급차로 부산하다.


태그:#오늘의 사건사고, #차량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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