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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시민단체들의 추대를 받아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뜻을 밝혔던 이석연 변호사가 29일 오전 서울 당산동 한 사무실에서 낮은 지지율 등의 이유로 출마 포기를 선언하며 지지자와 시민사회단체에 죄송하다며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태그:#이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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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11 10.26 재보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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