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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모인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결국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지 못한 가운데, 10일 오후 부산 중구 태종로 앞에서 '2차 희망버스 마무리 집회'가 끝나자, 한진중공업 노조 조합원들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태그:#한진중공업 정리해고, #희망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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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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