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복사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는 유서를 남긴 채 경북 군위읍 사직리 하천 제방에서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행위)을 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 경내에 마련되었다.
문수스님의 소신공양 소식이 전해지자 분향소에는 불교신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찾아와 국화꽃을 영전 사진앞에 놓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성형·논문 표절 의혹' 삭제
[쏙쏙뉴스] '사망 훈련병 얼차려' 중대장, 구급차 타고 병원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