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문항: 교사로서 현재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계십니까?
① 매우 그렇다(17.6%) ② 그렇다(59.8%) ③ 그렇지 않다(22.6%)
▼ 2번 문항: [1번에서 ③에 답하신 분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교직 위상의 추락(30.1%) ② 사제관계의 악화(9.1%)
③ 교원평가 등 서열화 정책(46.7%) ④ 노동 강도의 강화(14.1%)
▼ 3번 문항: 학교에 근무하시면서 가장 힘든 점 2가지를 골라 주세요.
① 수업 부담(8.2%) ② 생활지도(39.7%) ③ 행정업무(69.3%) ④ 방과후학교(8.1%)
⑤ 교권 추락(52.7%) ⑥ 경제적 불안(2.6%) ⑦ 체력적 부담(12.8%) ⑧ 학부모 민원(6.6%)
▼ 4번 문항: 교사로서의 당신의 삶의 질은 5년 전에 비해 어떻게 변화했나요?
① 많이 나아졌다.(4.3%) ② 조금 나아졌다.(14.7%) ③ 그저 그렇다.(39.3%)
④ 조금 나빠졌다.(23.2%) ⑤ 많이 나빠졌다.(18.5%)
▼ 5번 문항: [4번에서 ④, ⑤에 답하신 분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과도한 행정업무(23.8%) ② 생활지도의 어려움(8.0%) ③ 학교·학생 서열화(20.6%)
④ 실추된 교권(17.6%) ⑤ 교직환경의 비인간화(30.0%)
▼ 6번 문항: 학교에 근무하시면서 수업 외 업무량이 과다하다고 느끼십니까?
① 과다하다.(85.3%) ② 적당하다.(14.1%) ③ 적은 편이다.(0.6%)
▼ 7번 문항: 수업 외 업무(잡무) 중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무엇입니까?
① 지방교육행․재정시스템(Edufine)(1.2%) ② 담임 업무(10.5%)
③ 정보공시 등 교육정보 공개(7.2%) ④ 교육청 보고 공문(20.6%)
⑤ 학생 생활지도(7.0%) ⑥ 학교평가 등 전시성 행정업무(53.5%)
▼ 8번 문항: '스승의 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이제 취지가 무색해졌으므로 폐지해야 옳다.(22.3%)
② 스승의 날은 존속하되,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41.3%)
③ 본래 의미를 살리기 위해 교권 신장이 필요하다.(36.4%)
▼ 9번 문항: 교권을 회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임금인상 등 복지 증대(7.1%) ② 교원평가, 성과급 폐지(30.0%)
③ 경쟁 위주 교육정책 재검토(32.2%) ④ 스승 존경 풍토 조성(15.1%)
⑤ 학력신장보다 인성교육 중시(15.6%)
▼ 10번 문항: 학교 현장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 2가지를 골라 주세요.
① 교사의 질 제고(4.7%) ② 학부모 서비스 증대(3.3%)
③ 수업 시수 감축(21.3%) ④ 수업 외 잡무 경감(65.4%)
⑤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27.4%) ⑥ 학급당 학생수 감축(30.1%)
⑦ 경쟁교육 탈피(47.8%)
2010. 5. 11.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