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대전시가 건설하고 있는 '한남대교'가 30일 임시 개통한다.

 

'한남대교'는 대전천을 가로질러 중구와 대덕구를 잇는 교량으로 개통 시 중촌동에서 오정동간 연결통행거리 2㎞를 단축하게 된다.

 

대전시는 당초 공기보다 2개월여 앞당겨 30(금)일 임시 개통하며, 여기에는 총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됐다.

 

한남대교는 길이 172m, 폭 25m로 작년 3월 17일 착공하여 교량 기초공, 하부공, 상부공을 완료하고 현재 교량부대공 및 접속도로 연결 마무리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한남대교#대전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