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2일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의 물이 급격히 불어났다. 탄천은 이날 오전 11시쯤 수위가 최고조에 올랐다가 오후 1시경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급격하게 불어난 물로 하천 둔치에 설치된 시민 휴식공간과 운동시설 등이 급류에 휩쓸려가거나 파괴됐다.

 

 

 

이날 정오경 비가 그치기 시작하자 시민들이 탄천 주변으로 나와 급류를 바라보며 파괴된 시민편의시설에 안타까워 했다.

 


태그:#탄천, #폭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