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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리'라는 이름을 가진 새가 도시 신호등에 둥지를 틀었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최근 홈페이지에 신호등에 둥지를 튼 새의 모습을 촬영해 올려 놓았다. 이 단체는 "도시주변의 작은 새들은 참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태그:#습지와새들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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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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