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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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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을 달군 뜨거운 염원.
지난 5월 20일, 뜨거운 햇볕 아래 '오체투지 순례단'의 행렬이 서울역까지 이르렀다. 비록 힘들고 지친 모습이 역력하지만 온 몸으로 외치는 소리는 뜨거운 햇볕 만큼이나 강렬하고 열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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