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뜨거운 여름을 달군 뜨거운 염원.

 

지난 5월 20일, 뜨거운 햇볕 아래 '오체투지 순례단'의 행렬이 서울역까지 이르렀다. 비록 힘들고 지친 모습이 역력하지만 온 몸으로 외치는 소리는 뜨거운 햇볕 만큼이나 강렬하고 열정적이었다.

 

 


태그:#오체투지 순례단, #오체투지, #이명박, #대운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