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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도시생활에 익숙해지다보니, 명절에도 고향에 못갈 때가 많았죠.

삼촌들, 고모들, 많이 컸나(?) 모르겠네요.

모두에게 세배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그:#하여가, #일편단심하여가, #하여툰, #하마군, #올드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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