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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수에 핀 얼음꽃 청아한 얼음 색갈이 황진이의 넋이 살아 있는 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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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폭을 이룬 박연폭포 관광객들이 서있는 곳은 얼음 위로서 해빙되면 깊이 6m의 소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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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웠던 땅 개성이 우리의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5일부터 실시한 개성관광이다. 서울에서 출발해 역사유적지를 돌아보고 11첩 반상에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개성 1일 관광'이다. 13일에 개성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1시간이면 군사분계선에 이른다. 출입사무소에서 1시간, 모두 2시간이면 개성에 들어간다.
각 여행사에서 예약을 받으며 요금은 18만원이다. 노약자와 어린이도 가능하다.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관계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