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탈취된 무기가 전량 회수되었지만, 이명박 후보 유세장은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넘치고 있다.
12일 오전 춘천시청앞에서 열린 이 후보 유세장 주변 견물 옥상에는 경찰특공대 저격수가 배치되었고, 방탄 가방과 우산을 든 경호원들이 빈틈없이 유세차량을 에워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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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유세차량에 오르자 방탄가방과 우산을 든 경호원들이 차량을 에워싸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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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원들이 유세차량을 에워싼 가운데 이명박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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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특공대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유세가 예정된 강원도 춘천시청앞 건물 옥상에 배치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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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경찰특공대가 주변을 살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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