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복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유시춘 탈탈 턴 고양지청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이게 우연인가..." 이원석 '김건희 명품백 신속수사' 지시 뒤 교체된 서울중앙지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