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의 편지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8일 늦은 오후 한국지엠 창원공장 앞에서 “한국지엠 비정규직 대량해고 박살 경남노동자대회”를 열었고, 한 조합원이 "비정규직 노동자의 편지"를 읽고 있다.

ⓒ윤성효 | 2019.12.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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