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2년, 청년 등 시민들 "퇴진 함성 높다"

경남진보연합,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 단체로 구성된 윤석열퇴진 경남운동본부는 9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대통령에 대해 “국민은 축하와 기대를 보내기는커녕 퇴진의 함성을 높이 외치고 있다”라고 했다. 청년 이주화 대학생이 발언하고 있다. 촬영-경남진보연합

ⓒ윤성효 | 2024.05.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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