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희귀새 재두루미 582마리 '장관'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 물이 빠지면서 모래톱이 생겨나자 희귀새인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무리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27일 아침 주남저수지 갈대섬 주변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재두루미는 무려 582마리로 확인되었다. 영상-임희자

ⓒ윤성효 | 2023.11.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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