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의 강남스타일

손을 위아레로 흔들면서 말춤을 춘다. 아내는 콩콩이 뇌가 흔들릴까 걱정이다.다음에는 점보의자에 앉히지 말자고 한다. 우선 즐겁기는 하지만...

ⓒ문운주 | 2014.01.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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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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