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자 인권 침해

연행자 인권 침해
2008년 5월 31일 광우병 쇠고기 협상무효 촛불집회에서 전경이 연행자를 폭행하는 장면이다. 경복궁 옆 효자로에서 새벽 3~4시 경에 전경차 너머에서 벌어진 일이다. 연행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인권 침해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촛불집회 참여자들은 비폭력 평화 시위 구호를 외치면서 경찰에게 폭력을 삼가고 있다. 촬영하면서 실제로 비폭력 시위 현장을 확인했다. 비폭력 시위 현장에서 폭력을 자행한 경찰 측에게 연행자 인권 침해에 대한 사과를 요청하는 바이다.

| 2008.06.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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