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경매쇼 광경

센거... "1억 5천 없습니까?"

프리랜서 김수한 아나운서가 경매 연습을 시키고 있는 광경. 처음으로 경매가 실시된 대구에서는 경매라는 것이 어색했지만 남을 돕는데는 인색하지 않았다. [중간에 화면이 흔들려 죄송합니다.]

ⓒ김용한 | 2007.09.0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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