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 출마 의사를 밝힌 한명숙 전 총리와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7일 오후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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