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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2024년 2월과 3월 몽골 국토 60%를 덮은 대폭설. 몽골어로 조드라고 한다.

ⓒ푸른아시아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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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아시아 상임이사. 경제학 전공. 1997년부터 기후위기 현장에서 기후난민 자립을 지원해 온 기후운동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 CSO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역임. 관심영역 ▲ 무역과 투자에 온실가스가 포함되어 새롭게 구성되는 세계질서 ▲ 기후위기와 인권, 식량, 전쟁, 테러의 상호 관계 ▲ 기후위기에 처한 도시,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기후 회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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