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7일 광주광역시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3)를 찾아 면담하고 있다. 할머니 옆에는 아들 박상운(68)씨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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