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운수노조 발전HPS지부,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40여 개 단체가 16일 원청인 한국남부발전을 찾아 정의로운 전환을 촉구하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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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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