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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2024년 5월 2일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3세 이하 AFC 카타르 2024 아시안컵 3-4위전 이라크와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끝난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 / 연합뉴스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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