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창환 (andy2131)

흥천사 42수 천수관음상을 그렸다. 법당 안에서 펜으로 그리고 채색은 법당 밖으로 나와서 금색 수채 물감으로 했다. 천수관음은 부처님은 어디서든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는 범부의 염원을 보여준다,

ⓒ오창환2024.05.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