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모란공원

박영효와 영혜옹주의 합장묘. 묘비에도 '태극기 최초 제작'이라는 업적을 박아놓았다. 유해를 덮은 석판 위에는 그의 벼슬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서부원2024.05.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