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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

지난 22대 노원갑 공천탈락으로 분신시도를 했던 장일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그는 향후 국힘의 전당대회에 한동훈이 나오면 당대표에 출마해 경쟁할 것임을 밝혔다.

ⓒ임효준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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