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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마틴루터킹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 유세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여동생인 케리 케네디가 케네디 가문의 바이든 지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케네디 가족의 바이든 대통령 지지는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에 대한 '질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연합뉴스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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