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채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은 해병대 예비역 연대 감사 및 법률자문역을 맡고 있는 김규현 변호사.

ⓒ남소연2024.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