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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공공청사 이전과 신도심 개발로 전북 주요 옛 도심의 상권이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지난 25일 금요일 오후 전북 익산의 대표적인 옛 도심인 중앙동 중앙로 일대가 한산한 모습이다. 2012.1.27

ⓒ연합뉴스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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