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는 지난 4일 유성호텔 맞은 편인 유성온천 공원에서 유성호텔이 기증한 소나무를 기념식수했다. 기념식 알림판에는 '109년간 지켜온 유성호텔을 기억하며..'라고 썼다.
ⓒ심규상2024.04.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