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대혁 (hanvitz)

로컬 브랜드 상권은 누굴 위한 것인가?

도시의 변화는 누구를 주인공으로 살피냐에 따라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될 수 있다.

ⓒ최대혁2024.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공네트워크(사) 대표.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지역 현장에 들어가 지역 이름을 걸고 시민대학을 만드는 'OO(땡땡)은대학'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