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대구지역 장애인단체들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없이 투표할 권리들이 장애인들에게는 여전히 주어지지 않았다며 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조정훈2024.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