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점자익히기

점자를 익히는 이인호

20대 후반 실명 후,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점자를 배우고 있는 청년 이인호.

ⓒ이인호2004.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경기도 공립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들을 가르치는 시각장애인 교사. 꿈 많던 20대 후반 지하철안에서 책을 읽던 중 갑자기 실명. 죽으러 올라간 산에서 멧돼지를 만난 후, 역설적으로 삶에 대한 의지를 확인 함. 점자를 익혀 수능시험을 다시 본 후 사범대학을 거쳐 교사가 됨.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의 초대위원장을 지냈고, 평등교육실현을 위해 노력.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