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산수영구

제22대 총선 부산 수영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유동철(왼쪽부터) 후보,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 무소속 장예찬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부산 수영구는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받았던 장예찬 후보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돼 무소속으로 출마해 3파전으로 선거를 치렀다.

ⓒ연합뉴스2024.04.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