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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부산을 방문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지자들은 광복군의 서명이 그려져 있는 태극기를 조 대표에게 선물했다. 이를 받고 애국가를 함께 부른 조 대표는 이날 부산을 출발해 대구, 광주를 거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4.10 총선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한다.

ⓒ김보성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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